아무튼 주말에도 출근???
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을까?
"리듬을 타면서 즐기는 것"
나영석, 박상혁, 박진경 등의 PD들이 말했다.
3월 봄 개편을 앞두고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.